호날두, A매치 110골 작렬…인류 역사상 최고 기록 '경신'
작성일: 2021.06.28 04:2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르투갈은 2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알가르베에서 아일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4차전을 치르고 있다. 호날두는 지오구 조타, 베르나르두 실바 스리톱과 함께 골망을 노리고 있다.
호날두는 30대 중반을 훌쩍 넘겼지만, 위협적인 공격수다. 지난 유로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클래스를 과시했다. 헝가리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 독일전에서 선제골을, 프랑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 프랑스전에서 A매치 역대 최다골 타이를 해냈다. 프랑스전에서 멀티골로 알리 다에이의 A매치 역대 최다골(109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알리 다이에는 호날두 득점 소식에 "이제 A매치 최다골 경신에 한 골이다. 위대한 챔피언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호날두가 내 기록을 경신하기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109골 경신을 기대했다.
호날두는 유로2020 벨기에전에 침묵하면서 A매치 최다골 경신을 다음으로 미뤘다. 아일랜드전에서도 득점을 노렸는데 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했다. 하지만 끝까지 두드리더니 결국 득점포를 터트리며 포효했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A매치 데뷔전은 2003년 8월 카자흐스탄전이다. 당시에 45분만 뛰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2004년 4월 28일 스웨덴전에서 1도움으로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2004년 6월 유로2004 A조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1골을 넣으며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 최고 골잡이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온 몸이 무기인 선수가 됐다. 지금까지 월드컵 4회, 유로 5회 출전을 했고, 유로2016에서 대표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