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식발표] 서울 이랜드FC 일본 국대 출신 미드필더 고바야시 유키 영입

작성일: 2021.07.01 11:08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서울 이랜드FC가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고바야시 유키 영입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FC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아시아쿼터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고바야시 유키(29, 등록명 유키)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등번호는 21번.

고바야시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창의적인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등을 겸비하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왼발 킥력도 겸비하고 있어 소속팀에서 세트피스 전담 키커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제2의 혼다 케이스케’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또 공격적인 능력도 뛰어나지만, 수비적인 능력도 좋다는 평을 받는다.

고바야시는 2010년 도쿄 베르디에서 데뷔한 뒤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해 4시즌 간 112경기에 출전 1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네덜란드 SC헤렌벤에서 3시즌 간 주전으로 활약한 후 벨기에 바슬란트-베베런에서 뛰었다. 2020년부터는 카타르 알코르로 이적해 전 경기에 출전했다. 2016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해 8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고바야시는 "서울 이랜드 FC가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에 감동했고, 팀에 합류하게 됐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무대는 처음이지만 일본과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적응에는 문제없을 것 같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 FC가 목표로 하는 승격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