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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추가 4명, 2일 오전 9시 발표

작성일: 2021.07.01 11:4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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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에 4명이 추가로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도쿄 올림픽 추가 엔트리 4명을 2일 오전 9시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KFA는 "축구를 주관하는 FIFA를 통해 도쿄 올림픽 엔트리를 22명으로 확대한다는 이메일을 어제밤 접수 됐다"며 "예비 4명을 최종 엔트리에 포함하고 경기마다 18명 출전 명단을 제출하는 방식"이라고 알렸다.

이어 "교체 사유(질병, 부상, 코로나, 차출 거부)가 있을 경우 첫 경기 24시간 전까지 예비 등록 50명에서 교체가 가능하다"며 "22명 명단 제출은 스위스 시간 기준 7월 2일까지"라고 설명했다.

또 엔트리 확대는 2020 도쿄 올림픽에 한해서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하루 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 명단 18명을 발표했다. 와일드 카드 3장은 황의조(지로댕 보르도), 권창훈(수원 삼성), 김민재(베이징 궈안)에게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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