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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상대 9월 2일 이라크…10월 이란 원정

작성일: 2021.07.01 16:3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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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중동 5팀과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이 이라크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화상으로 진행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이 끝나고 최종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9월 2일 홈에서 이라크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5일 뒤 레바논 원정 경기에 나선다.

A조에서 전력이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이란은 조별리그 네 번째 경기에서 만난다. 10월 12일 이란 원정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 뒤 2022년 3월 24일 홈에서 조별리그 9번째 경기이자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선 진출권 4.5장을 놓고 12개국이 2개조로 나누어 홈앤드 어웨이 방식 풀리그를 치른다. 

홈 5경기와 원정 5경기 모두 10경기씩 치른다. 각 조 1, 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위 두 팀의 경기 승자가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을 노린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에 따라 홈앤드 어웨이 대신 제3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가능성이 있다. 2차 예선이 이러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또 이라크와 시리아는 자국 정세 등으로 인해 제3국에서 경기를 치를 가능성 역시 있다.

조편성은 FIFA 랭킹을 통해 산정한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2팀씩 1포트에 분류해 진행했다.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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