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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안찬기·이상민·김윤성·김진규, 올림픽 대표팀 추가 발탁

작성일: 2021.07.02 09:1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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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수비수 이상민(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수원 삼성 골키퍼 안찬기를 비롯한 4명이 올림픽 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안찬기를 비롯해 수비수 이상민(서울 이랜드FC),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그리고 미드필더 김진규(부산 아이파크)를 올림픽 대표팀에 추가 발탁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림픽 엔트리는 18명이지만 축구를 주관하는 FIFA가 도쿄 올림픽에만 한시적으로 엔트리를 22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예비 4명을 최종 엔트리에 포함하고 경기마다 18명 출전 명단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이날 4명을 추가로 선발하면서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22명 엔트리를 확정했다. 와일드 카드 3장은 황의조(지로댕 보르도), 권창훈(수원 삼성), 김민재(베이징 궈안)에게 활용했다.

대표팀 22명은 2일 오후 3시까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되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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