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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도미야스, 토트넘행 급물살…英 전문가 "오른쪽 수비로 원한다"

작성일: 2021.07.04 06: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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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5, 볼로냐)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은 지난 2(한국시간) "토트넘이 도미야스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도미야스를 주목하고 있지만 1옵션이 아니다. 아탈란타 제안에도 선수는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풋볼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도 도미야스 영입설을 인정했다. 그는 3일 팬들과 Q&A 시간을 통해 토트넘은 그를 원하고, 그가 오른쪽 측면 수비 역할로 뛰길 바란다. 상황에 따라 백스리의 한 축을 형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골드 기자에 따르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도미야스의 소속팀 볼로냐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당초, 도미야스의 이적료가 문제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천만 파운드(312억 원) 미만의 이적료로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골드 기자도 도미야스는 토트넘이 원하는 프로필에 완벽히 맞는 인물이다. 가격도 괜찮다라며 도미야스의 토트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15년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도미야스는 2018년 신트트라위던(벨기에)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19년엔 볼로냐(이탈리아)로 이적했고, 두 시즌 연속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만약, 그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손흥민과 함께 한일 듀오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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