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마리아 "임영웅 영어발음 비웃었다니? 다 거짓말…현장에도 없었다"[전문]

작성일: 2021.07.21 15:1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리아. 출처ㅣ마리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임영웅을 비웃었다는 유언비어에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마리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하지 않은 행동으로 영상이 나왔다고 해서 봤다. 이거 다 거짓말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저는 그 현장에 있었던 적도 없고, 그 노래 들어본 적도 없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때부터 임영웅 선배님을 팬으로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거짓된 사실에 슬프다. 도와달라"고 전했다.

마리아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이미지가 캡처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미스트롯2' 마리아가 임영웅이 '아이엠 낫 디 온리 원'을 부를 때 임영웅의 영어 발음을 비웃었다는 잘못된 정보가 담겨있다.

유튜버가 거짓된 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마리아를 음해하고 나선 것.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 누리꾼들은 마리아에게 "오해하지 않는다"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마리아는 미국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미스트롯2'에서 외국인임에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활약을 펼쳤다.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마리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리아예요. 제가 하지 않은 행동으로 영상이 나왔다고 해서 봤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저는 그 현장에 있었던 적도 없고 그 노래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리고 '미스터트롯' 때부터 임영웅 선배님을 팬으로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너무 거짓된 사실에 슬프네요. 도와주세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