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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억 공격수' 1년 만에 떠날까…"기회 찾아 떠날 수도"

작성일: 2021.07.22 18:3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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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베르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티모 베르너(25)가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 시간) "베르너가 한 시즌 만에 첼시를 떠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지난여름 5300만 유로(약 718억 원)로 라이프치히에서 팀을 옮겼다. 기대감이 컸다. 스트라이커가 부족한 첼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았다. 총 52경기서 12골 15도움에 그쳤기 때문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5경기 동안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첼시가 바라는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재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90min'은 "베르너가 첼시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첼시가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온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올여름 과제 중 하나는 바로 공격수 영입이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과 연결된 이유다. 

현지에서는 홀란드를 데려오는 스왑딜에 베르너를 포함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만약 새로운 선수가 합류한다면 베르너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여러 구단이 베르너에 대한 관심이 크다. '90min'은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베르너는 독일로 복귀를 가장 좋아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베르너가 첼시에 불만이 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첼시가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상황을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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