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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관심은 있지만…"맨시티의 영입 제안은 없었다"

작성일: 2021.07.23 12: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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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안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30)이 팀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 시간) "그리즈만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라며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으나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리즈만은 올여름 정리 대상 중 한 명이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도 쉽지 않을 정도였다. 기존 선수들을 정리하면서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리즈만은 지난 2020-21시즌 20골 13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몸값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활약을 펼쳤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처분하려고 한다.

관심을 드러낸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다.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나면서 공격수 포지션이 부족해졌다. 해리 케인(토트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에게 관심을 드러냈으나 영입이 현재 쉽진 않다. 따라서 그리즈만을 통해 그 빈틈을 채울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에 그리즈만을 제안했다"라며 "그리즈만을 내주는 스왑딜로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 에므리크 라포르트 중 한 명을 데려가겠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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