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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기자의 반박! “토트넘, 케인 팔 생각 없다…산투 감독 입장도 분명”

작성일: 2021.07.23 20: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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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반박이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을 팔 생각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소속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23(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올여름 케인을 팔지 않을 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도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기자회견에서 분명한 뜻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을 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더선22케인이 이적료 16000만 파운드(2530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그의 이적을 허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이 맨시티에서 받게 될 주급은 40만 파운드(63000만 원)라고 알려졌다. 케인은 지난 주말 형의 결혼식에서 레비 회장이 그의 이적을 허락했다는 소식을 전해받았고, 크게 기뻐했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있었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전문가로 불릴 만큼 클럽 소식에 정통한 골드는 토트넘은 올여름 케인을 팔 생각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더선의 보도를 반박했다. 산투 감독도 케인이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산투 감독은 자신의 첫 기자회견에서 케인은 우리 선수다. 더는 말할 필요가 없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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