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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케인 영입’ 올인…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싸운다!

작성일: 2021.07.25 16: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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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 영입을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끌고 갈 생각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싸운다는 입장이다.

영국 미러25(한국시간) “맨시티는 케인 이적료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내려가는 것을 대비하고 있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주장 케인을 위한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토트넘과 마지막까지 협상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계획이다. 오래 전부터 우승컵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고, 지금이 이적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이미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이적의 뜻을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유력한 행선지는 맨시티다. 맨시티는 케인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팀 중 하나로 평가된다. 10년 동안 공격을 이끌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수도 필요한 상황이다.

문제는 케인의 이적료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16000만 파운드(2530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뜻이다.

레비 회장이 케인 이적을 허용했다는 영국 더선의 보도도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영국 풋볼런던소속 토트넘 전담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도 토트넘은 올여름 케인을 팔지 않을 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도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기자회견에서 분명한 뜻을 밝혔다라고 주장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일인 831일까지 토트넘과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추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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