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멜라 벌써 세비야 홈구장에…입단식 사진 유출

작성일: 2021.07.26 08:01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비야 홈구장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홈 경기장 전광판에 에릭 라멜라가 떴다.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토트넘 윙어 에릭 라멜라(29)가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로 향한다.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라멜라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스페인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라멜라에 2500만 유로(약 338억 원)를 더해 세비야 윙어 브라이언 힐 영입에 합의했다.

다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라멜라가 세비야와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 될 것"이라며 "라멜라는 계약이 승인되는 대로 세비야 프리시즌이 열리는 포르투갈 라고스로 떠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라멜라는 줄렌 로페테기 감독과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세비야엔 라멜라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루카스 오캄포스, 파푸 고메스, 마르코스 아쿠냐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에 따르면 세비야는 이미 홈구장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홈 경기장 전광판에 흰 유니폼과 라멜라 사진을 띄워 입단식을 준비하고 있다.

라멜라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AS로마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해 지난 시즌까지 255경기에 뛰었다. 아스널과 경기에서 터뜨린 라보나킥 골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힐은 현재 2020 도쿄 올림픽 스페인 남자축구 대표로 차출돼 있다"며 "대회가 끝나는 대로 런던을 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