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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망주 폭풍 수집…잉글랜드 라이징 스타 영입 제안

작성일: 2021.07.27 11:0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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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샘프턴 타운 유망주 케일럽 추쿠에메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스포츠디렉터는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노린다.

1호 계약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26세, 2호 계약 브라이언 힐은 20세다. 두 선수 모두 이른 나이에 소속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토미야스 다케히로(22, 볼로냐), 크리스티안 로메로(23, 아탈란타), 미켈 담스고르(21, 삼프도리아) 등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 20대 초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다.

이와 같은 이적 방침의 일환으로 토트넘은 잉글랜드 10대 유망주도 레이더에 넣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노스샘프턴 타운(리그2) 공격수 케일럽 추쿠에메카(19)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키온 에테테(19)에 현금을 더해 추쿠에메카 영입을 제안할 계획이다. 에테테는 토트넘 23세 이하 팀 주장으로 뛰며 21경기 9골을 기록했다.

추쿠에메카는 지난 시즌 리그1 2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많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내에선 라이징스타 중 한 명으로 통한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지만 공격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현재 내년에 끝나는 장학금 계약을 맺고 있으며, 노스샘프턴 타운의 프로 계약을 거절하면서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스코틀랜드 구단 레인저스도 추쿠에메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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