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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7년만의 KBS 주말극 복귀…완벽 슈트핏 스틸 공개

작성일: 2021.07.27 10: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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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지현우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기업 회장 이영국으로 분해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측은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 지현우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지현우는 한 기업의 회장이자 능력 있는 재력가 이영국 역을 맡았다. 이영국은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츤데레'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영국은 자신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온 박단단(이세희)을 만나게 되면서 우여곡절을 겪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흠잡을 데 없는 슈트 핏을 자랑하는 이영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현우는 훈훈한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 아무 걱정거리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마에 난 상처가 그에게 생긴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지현우는 이영국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인다. 그는 한 기업의 총수다운 묵직한 카리스마와 상황마다 돌변하는 연기로 매 순간 집중하게 만든다. 지현우가 선보일 이영국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지현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7년 만에 KBS로 돌아오는 지현우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보여줄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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