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강다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채 도자기같이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강다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고, 누리꾼들은 스타 2세 중 역대급 비주얼이라며 감탄했다.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딸로 얼굴을 알린 강다은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다. 최근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 출처ㅣ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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