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퍼디난드, 바란 영입에 환호 “레알 프로젝트보다 더 좋게 봤겠지!”

작성일: 2021.07.27 18:40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파엘 바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라파엘 바란 영입 임박에 환호했다.

바란의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BBC’27(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중앙 수비 바란이 기본 이적료 3400만 파운드(541억 원)에 맨유로 이적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옵션까지 더한다면 4200만 파운드(669억 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란이 맨유에 합류하게 되면,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근래 가장 강력한 수비진이 구축된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 조합 이후 최고의 조합이다.

퍼디난드는 정말 좋은 영입이다. 이적시장이 열린 이후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선수로부터 나온 게 분명하다. 그는 분명 떠나길 원했고, 맨유의 새 프로젝트에 일부가 되길 원했을 것이라고 환호했다.

이어 나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프로젝트보다 (맨유의 것을) 더 좋게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는 틀림없이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이 필요하고, 이적을 원하고, 맨유로 가야한다라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맨유 이적이 바란의 의지임을 강조했다.

바란은 2011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했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호흡이 성장에 큰 힘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들어올린 우승컵만 18개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선 프랑스 대표로서 정상에 올랐다.

퍼디난드는 우리는 진정한 월드클래스 센터백과 계약했다. 그의 우승 경력을 보면 말도 안 될 정도다. 나열하면 내 팔 길이 만큼이나 길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