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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경기라니! MK돈스 감독 “아내와 아이들도 부를 것”

작성일: 2021.07.27 21: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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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MK돈스와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러셀 마틴 밀턴 케인스(MK) 돈스 FC(영국 3)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 만남을 기대했다.

토트넘과 MK돈스는 29일 오전 345(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이스의 스타디움MK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리그1 소속의 MK돈스 입장에서 토트넘과 경기는 흔치 않는 기회다. 202012월 이후 스타디움MK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유관중 경기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영국 ‘MK시티즌에 따르면, 이날 경기 티켓이 13000장 이상이 판매됐다고 알려졌다.

경기를 앞둔 MK돈스의 마틴 감독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선수들과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장으로 돌아와 선수들이 팀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토트넘 같은 팀을 상대한다는 사실이 더욱 특별하게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흥분된다. 개인적으로는 아내와 아이들을 불러 경기를 보게하고 싶다. 그들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팬들은 MK돈스를 정말 오랜 만에 볼 수 있어 기쁠 것이다. 우리에게는 큰 도전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토트넘 입장에서 이번 MK돈스전이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다. 프리시즌 훈련에 다소 늦게 합류한 손흥민은 두 번째 경기였던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전(22)에 출전해 12도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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