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좌완 최약체' 클리블랜드 잡고 ML '7월의 남자' 도전
작성일: 2021.07.28 12:56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투수 김광현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이번 경기 승리와 함께 내셔널리그 7월 ‘이달의 투수’까지 바라보고 있다. 김광현이 선발 등판하는 세인트루이스와 클리블랜드의 경기는 29일(한국시간) 새벽 2시 10분부터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7월 가장 뜨거운 남자’ 김광현은 현지시간 기준 7월 4경기에 나와 25이닝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72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피홈런 없이 13개의 안타만을 허용하여 0점대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광현은 “실점했던 공 하나가 아쉬웠다”며 다음 경기에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광현이 7월 마지막 등판에서도 호투하며 박찬호, 류현진에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이달의 투수’ 수상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인트루이스가 와일드카드 진출권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클리블랜드 2연전에 나서는 선발 원투펀치인 아담 웨인라이트와 김광현의 승리가 절실하다. 타선에서는 7월을 맞아 6홈런 타율 0.338을 기록한 폴 골드슈미트와 4홈런 타율 0.362의 해리슨 베이더가 맹활약 중이다. 세인트루이스가 남은 경기 최대한 많은 승리를 만들어내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클리블랜드는 좌투수 상대로 팀 타율 0.226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29위로 좌완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상대 선발 투수 잭 플리삭(5승 3패 평균자책점 4.30)은 7월 세 경기 평균자책점 4.86으로 부진해 상대적으로 김광현이 우위에 있다. 하지만 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호세 라미레즈(20홈런 타율 0.264)와 세자르 에르난데스(17홈런 타율 0.227)의 장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김광현이 출전하는 경기들을 포함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LG헬로비전, 딜라이브, 서경방송은 물론 이후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