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포칼 영상] '선제 골' 치차리토, 레버쿠젠 역전패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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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레버쿠젠이 치차리토의 선제 골에도 역전패했다.
레버쿠젠은 10일 새벽(한국 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시즌 DFB(독일축구연맹) 포칼 8강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1-3으로 졌다.
레버쿠젠은 전반 20분 슈테판 키슬링이 얻어 낸 페널티킥을 치차리토가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넣었다. 치차리토는 최근 9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는 무서운 득점력을 보였다.
하지만 원정 팀 브레멘의 반격이 더 무서웠다. 브레멘은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산티아고 가르시아가 동점 골을 넣었다. 그리고 42분에는 '베테랑'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브레멘은 후반 38분 플로리안 그릴리시가 역습 상황에서 확실하게 추가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영상] 레버쿠젠-브레멘 골 영상 ⓒ 영상 편집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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