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게임노트] '게레로 주니어 동점 투런포'에도…토론토, CLE에 덜미
작성일: 2021.08.03 07:2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5로 졌다. 토론토는 4연승에서 멈추며 54승 49패 승률 0.524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52승 51패 승률 0.505가 됐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마커스 시미언(유격수)-보 비솃(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랜달 그리칙(우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캐번 비지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3회초 토론토는 클리블랜드에 선취점을 내줬다. 마일스 스트로에게 좌전 안타,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2루수 쪽 내야안타를 맞았고 더블스틸을 허용했다. 1사 2, 3루에 프란밀 레예스에게 볼넷을 주며 만루가 됐다. 이어 해롤드 라미레스에게 1타점 우전 안타, 오스카르 메르카도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0-2로 뒤졌다.
끌려가던 토론토는 6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스프링어가 중전 안타를 쳤다. 이어 게레로 주니어가 좌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게레로 주니어 시즌 34호 홈런이다. 홈런 부문 1위 LA 에인절스 오타시 쇼헤이와 차이는 3개다.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흘렀다. 10회초 구원투수 브래드 핸드가 무사 2루에 폭투를 저질러 무사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로사리오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내줬고 라미레스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해 3점 차가 됐다. 토론토는 10회말 무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 선발투수 로비 레이는 6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