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오타니, 텍사스 만나 무안타 2삼진 고전
작성일: 2021.08.03 11: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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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8월 2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2로 떨어졌다. 에인절스는 1-4로 졌다. 에인절스는 2연패에 빠졌고,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렸다.
1회 오타니는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3회에는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5회 2사 주자 1루에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오타니는 2루수 땅볼을 굴려 출루에 실패했다. 오타니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구원투수 조 밸로를 상대로 선 채로 삼진을 당하며 안타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
2회말 텍사스가 리드를 잡았다. 텍사스 앤디 이바네즈가 사구로 출루했다. 커티스 테리의 2루타와 2사 2, 3루에 에인절스 포수 맥스 스태시의 포수 패스트볼이 나오며 텍사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4회초 에인절스는 필 고셀린 볼넷, 스태시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브랜든 마시가 1루수 땅볼을 굴려 1사 2, 3루가 됐고 후안 라가레스가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떄려 1-1 동점이 됐다.
텍사스는 5회말 1사에 브룩 홀트의 좌익수 쪽 2루타와 일라이 화이트 볼넷,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 유격수 땅볼로 1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팔레파가 2루를 훔치는 사이 홀트가 홈을 훔치며 더블 스틸로 2-1 리드를 다시 만들었다.
7회말 텍사스는 제이슨 마틴의 2루타와 테리의 중전 안타, 무사 1, 3루에 홀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2사 2루에 팔레파의 1타점 중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텍사스 선발투수 데인 더닝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돼 시즌 5승을 챙겼다. 에인절스 선발투수 크리스 로드리게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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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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