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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실바, SON과 함께 뛰나? 맨시티, 케인 위해 보낸다

작성일: 2021.08.08 12: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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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두 실바의 토트넘 홋스퍼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뛸 수 있을까.

영국 데일리메일8(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 스트라이커에 대한 거래에 포르투갈 스타 베르나르두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미 잭 그릴리쉬 영입에 1억 파운드(1590억 원)를 썼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비슷한 금액을 투자해 케인 영입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원하는 금액과 격차가 너무 크다. 토트넘은 15천만 파운드(2385억 원)가 아니면, 케인을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맨시티는 토트넘과 협상을 통해 케인의 이적료를 최대한 낮출 계획이다. 하지만, 의견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실바를 거래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실바도 맨시티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이 매체는 그는 맨시티에서 불행한 1년을 보낸 후 자신의 미래를 적극 고민하고 있다. 실바는 클럽을 떠나고자 하는 많은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그릴리쉬 도착 후 선발 기회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실바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라는 점도 그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산투 감독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시절에도 디오구 조타(현 리버풀), 주앙 무티뉴, 후이 파트리시우 등 포르투갈 출신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인 바 있다.

실바는 2017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후 프리미어리그 131경기 출전 21골을 기록했다. 측면 공격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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