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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성훈♥송지인→박주미♥부배, 상상 초월 충격 엔딩…노주현 손녀 빙의까지[종합]

작성일: 2021.08.09 07:5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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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결사곡2' 성훈과 송지인, 문성호와 이민영, 박주미와 부배가 이어졌다. 예상을 깨는 엔딩이 시즌3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마지막 회에서는 그간의 전개를 뒤엎는 결말이 그려졌다.

아미(송지인)와 김동미(김보연)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김동미는 아미에게 집안일을 시키려고 했지만, 아미는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신유신(이태곤)은 사피영(박주미)과 서반을 떠올리며, 사피영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피영은 신유신을 받아주지 않았다.

남가빈(임혜영)과 박해륜(전노민)의 관계는 서동마(부배)의 등장으로 급격히 흔들렸다. 서동마는 남가빈에게 "(박해륜과) 모든 면에서 어울리지 않는다"며 프러포즈했다. 남가빈은 서동마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결혼은 안 되겠다. 후회할 것 같다"며 박해륜도 밀어냈다.

결국 박해륜은 남가빈의 집을 나왔다. 박해륜은 자신이 남가빈 때문에 매몰차게 버렸던 아내 이시은(전수경), 딸 박향기(전혜원) 등을 떠올렸다. 박해륜은 이제야 그간의 일들을 후회했다.

남가빈은 이시은에게 전화를 걸어 "저 벌 받았다. 저 때문에 엄마, 아빠 돌아가셨다. 제가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가빈은 눈물을 쏟으며 박해륜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시은, 박향기에게 용서를 구했다.

판사현(성훈)과 송원(이민영)의 애정 전선은 굳건해 보였다. 판사현은 송원에게 "아기 태어나고 몸 상태 괜찮으면 병실에서 약식 결혼식 올리자"고 말하며, 정식 결혼식도 올 가을에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그러나 이내 반전이 몰아쳤다. 판사현의 결혼식에는 드레스를 입은 아미가 등장했다. 송원은 서반(문성호)과 함께였다. 사피영은 서동마와 결혼식장에 들어섰다. 신기림(노주현)에 빙의된 듯한 신지아(박서경)는 신유신에게 "애비, 골프 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동미에게 달려들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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