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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은 전력 보강 중' 리버풀은?…"우린 강해질 것"

작성일: 2021.08.09 08: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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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올여름 우승 후보들의 전력 보강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들의 전력 보강이 치열하다. 먼저 지난 2020-21시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는 잭 그릴리시를 데려오면서 확실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해리 케인(토트넘)까지 노리는 상황이다. 만약 케인까지 데려오면 공격부터 수비까지 더욱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2위였던 맨유는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데려오면서 공격과 수비진을 보강했다. 추가적인 영입에 나선다면 지난 시즌보다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이다.

지난 시즌 4위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영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기세를 이어 갈 수 있다.

그렇다면 2019-20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어떨까.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성공했지만 경쟁 팀에 비해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다. 리버풀은 올여름 안에 빅네임을 데려올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

그럼에도 리버풀의 파비뉴는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8일 영국 매체 '골닷컴'을 통해 "리버풀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낸 경험이 있다. 중요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린 이미 능력을 증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팀에는 관심이 없다.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고,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다. 잉글랜드 팀은 항상 강하다. 트로피를 위해 싸울 것이다. 올해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린 강해질 것이고, 상대도 강해질 것이다. 우리가 조금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라며 "다른 팀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우리에게만 집중해야 한다. 가능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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