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IT 담당 기자 추모' 강정호, "톰 싱어, 그리울 것"

작성일: 2016.02.11 18:00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베테랑 야구 기자 톰 싱어가 향년 67세로 숨을 거뒀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40여 년 동안 야구 현장을 누빈 이 노 기자를 애도했다.

강정호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그리울 겁니다(Rest in peace, Tom Singer. You will be missed)'라는 글을 적었다. 이 글과 함께 싱어의 사진을 실었다. 싱어는 지난해 겨울 빅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강정호의 '연착륙'을 예견한 바 있다. 당시 강정호를 높이 평가한 기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싱어는 1974년 야구 기자를 시작해 43년간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다. 4년 전부터는 피츠버그를 맡아 취재했다. 그는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싱어의 갑작스러운 타계 소식에 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워커, 앤드루 맥커친 등 많은 전, 현직 피츠버그 선수들이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