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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게임노트] '다저스 슈어저=무패' 공식 계속…파죽의 9연승 질주

작성일: 2021.08.22 08:2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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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LA 다저스가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4-3으로 신승했다. 다저스는 9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성적 78승46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78승44패)를 더더욱 압박했다.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는 다저스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슈어저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해 시즌 11승(4패)째를 챙겼다. 다저스 트레이드 이적 후 성적은 4경기 3승무패다. 

1회말 선두타자 트레아 터너가 포문을 열었다. 터너는 좌중간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내 1-0 리드를 안겼다. 1사 후에는 알버트 푸홀스가 중월 홈런을 때려 2-0으로 거리를 벌렸다. 

4회말에는 크리스 테일러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두타자 AJ 폴락이 안타로 출루했으나 코리 시거가 3루수 병살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킨 상황. 2사 후 테일러가 중월 홈런을 날려 3-0이 됐다. 

순항하던 슈어저는 5회초 한 방을 허용했다. 2사 후 브랜든 니모에게 우월 홈런을 맞아 3-1로 쫓겼다.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던진 커터가 맞아 나갔다. 

다저스는 6회말 한 점을 만회했다. 맷 비티의 안타와 폴락, 시거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 테일러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1로 달아났다. 

7회초 등판한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큰 한 방을 얻어맞았다. 2사 후 제프 맥닐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피트 알론소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내줘 4-3 턱밑까지 쫓겼다. 

1점차 아슬아슬한 리드를 불펜진이 지켜 나갔다. 8회초 코리 크네이블(1이닝)-9회초 켄리 잰슨(1이닝)이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잰슨은 시즌 27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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