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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요키시 6이닝 1실점, 에이스다운 투구"

작성일: 2021.08.22 20:2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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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홍원기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1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에릭 요키시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자 타자들이 7회 2사 후 5득점을 선물했다. 요키시는 시즌 12승 5패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라섰다. 후반기 3경기 전승이다. 

공격에서는 1회 선제 적시타를 날린 송성문이 7회 다시 한 번 터졌다.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4번타자 박동원은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날렸다. 키움은 이 5득점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올 수 있었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은 "잦은 비로 인해 컨디션 관리가 힘들었을텐데 선수들이 잘 준비해서 경기에 나섰다. 요키시가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주며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줬다. 송성문의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박동원의 홈런이 나와 투수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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