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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나흘 만에 해 떴다…그라운드 상태는

작성일: 2021.08.26 12:5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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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창원NC파크 ⓒ 창원, 김민경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해가 뜨니까 (그라운드 상태가) 조금 낫다."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제1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 상태를 이야기했다. NC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경기 연속 비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25일 두산전은 경기 개시 시간 전후로는 비가 그치긴 했지만, 누적된 강수량이 꽤 많았던 탓에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있어 경기를 하기는 어려웠다. 

이 감독은 "어제(25일) 경기를 했으면 변수가 많았을 것 같다. 물이 고여 있는 데가 있어서. 배수가 안 된다기 보다는 워낙 비가 많이 와서 고여 있다 보니까 수비할 때 바운드나 선수들이 방향 전환을 할 때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일찍부터 해가 뜨면서 그라운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이 감독은 "지금은 변수가 될 게 없을 것 같다. 해가 뜨면서 그라운드가 많이 말랐다. 더블헤더 2경기를 해야 하는 체력적 부담이 변수"라고 이야기했다. 

NC는 이날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외야수 최승민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그동안 연투를 할 일이 없어서 투수들은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야수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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