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케인 SNS 한마디에…이적시장 '나비효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케인의 잔류 선언이 낳은 '나비효과'가 상당합니다. 최전방 보강을 노린 여러 빅클럽 선택지에 케인이 사라지면서 각 구단 후속 대응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케인 영입전 최선두에 있던 맨시티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떠난 아궤로 빈자리를 끝내 메우지 못했는데요.
ESPN은 맨시티가 '케인 영입 불발' 이후 노릴 만한 공격수 6인을 소개했습니다. 음바페와 홀란드, 호날두와 레반도프스키, 오바메양과 마르티네스를 후보로 꼽았죠.
다만 후보마다 위협 요소가 분명합니다. 음바페는 레알과 강력히 연결돼 있고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서 1년 더 머물 것이 유력합니다.
활동량이 크게 떨어진 호날두는 과르디올라 감독 성향과 맞지 않고 레반도프스키는 33살 나이가 걸림돌이라고 봤죠. 맨시티가 30대 초중반 선수에게 거액의 이적료 지불을 꺼려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리버풀은 2022년 FA로 풀리는 음바페를 놓고 레알과 다툴 확률이 높습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음바페에게 실제 오퍼를 넣은 EPL 클럽이 있다"면서 "레알 측은 해당 구단이 리버풀일 거라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음바페 소속 팀 파리 생제르망은 음바페를 보내는 대신 호날두를 받아들여 팀 전력 누수를 최소화한다는 입장입니다. 메시와 네이마르, 호날두라는 축구 역사상 최강의 공격진을 꾸린다는 구상이죠. 올여름과 올겨울, 그 어느 해보다 톱 공격수 대규모 연쇄이동이 예상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