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고척] 5년차 선수가 주장? 키움, 선수단 투표로 파격 선임

작성일: 2021.08.27 16:2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새 주장을 선출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새 주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 투표로 결정된 새 주장은 바로 입단 5년차 내야수 김혜성(22)이다.

김혜성은 2017년 키움에 지명돼 입단한 이정후의 동기. 빠른 발 뿐 아니라 공수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팀을 넘어 올해 여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장하기도 했다.

홍 감독은 "나이는 어리지만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본인은 부담스럽겠지만 어려도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 가교 역할을 충분히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기준 올 시즌 성적은 93경기 110안타(3홈런) 46타점 63득점 30도루 타율 0.296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