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벤투스, ‘킨 재영입’으로 ‘호날두 공백’ 메운다…이적 합의

작성일: 2021.08.28 20:44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벤투스가 모이스 킨(에버턴)을 재영입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유벤투스가 모이스 킨 영입을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백을 메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킨이 유벤투스로 간다. 거래를 마쳤다라며 히어 위 고(Here-we-go)”를 외쳤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와 이별했다. 유럽 챔피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3년 전 호날두를 영입했지만, 원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재정적 위기에 봉착하자, 호날두의 고액 연봉이 부담될 수밖에 없었고, 그를 맨유로 이적시켰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공백을 다른 공격수로 메우려고 한다. 주인공은 과거에도 인연이 있었던 킨이다. 이탈리아 매체 스포르트이탈리아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킨을 눈여겨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킨은 현재 에버턴 소속이다. 지난 시즌엔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임대 생활을 했는데, 컵대회 포함 41경기 출전해 17(리그 26경기 13)을 기록했다. 임대를 마치고 에버턴으로 돌아왔지만,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 유스 팀에서 경험을 쌓은 킨은 2016-17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2017-18시즌엔 엘라스 베로나에서 임대를 보냈지만, 복귀 후에도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지난 2019년 유벤투스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고, 이제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킨은 우선 유벤투스에서 한 시즌간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킨은 29일 토리노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