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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복귀전, 9월 11일 뉴캐슬전 유력

작성일: 2021.08.29 08: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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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 일정 윤곽이 잡혔다.

맨체스터 지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이 다음 달 12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가 유력하다고 29일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 울버햄턴 원정 경기를 치른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메디컬 테스트와 비자 등 경기 출전을 위한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어 울버햄턴과 경기엔 뛸 수 없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는 A매치 휴식기 바로 다음 일정이다.

포르투갈 대표팀에 차출된 호날두는 아일랜드, 카타르, 아제르바이젠과 경기한 뒤 맨체스터로 돌아온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호날두가 격리를 하지 않는다면 뉴캐슬전 출전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2008년 1월 12일 올드트래포드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6-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호날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주급은 7억 7000만 원(48만 파운드), 이적료는 200억 원(1280만 파운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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