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패배’ 뉴욕 양키스, 13연승 행진 끝났다…오클랜드는 6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투수 프랭키 몬타스에게 막혀 2-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최근 13연승 행진도 끝났다.
양키스 선발투수 네스토 코르테스 주니어는 5⅓이닝 4피안타 1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반면 몬타스는 7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하고 올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
오클랜드는 최근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선취점은 오클랜드의 몫이었다. 2사 후 집중력이 빛났다. 채드 핀더의 중전 2루타와 션 머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여기에서 토니 켐프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이어 코르테스의 보크가 나와 3루 주자 머피가 홈을 밟았다.
기선을 제압한 오클랜드는 4회 쐐기점을 냈다. 선두타자 맷 채프먼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오클랜드는 마운드를 앞세워 리드를 지켜나갔다. 몬타스가 7회까지 무실점 호투한 뒤 앤드류 사핀이 8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그러나 위기는 9회 찾아왔다. 9회 등판한 마무리 세르지오 로모가 흔들렸다. 로모는 1사 후 앤서니 리조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뒤 애런 저지에게 큼지막한 좌중월 2점홈런을 맞았다.
2-3까지 추격한 양키스는 그러나 후속타자들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면서 2-3으로 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