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헨더슨, 리버풀과 재계약…“가능한 오래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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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조던 헨더슨이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헨더슨과 재계약을 알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헨더슨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헨더슨의 기존 계약은 2023년 6월에 종료됐다. 당초, 리버풀이 헨더슨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받고 있던 헨더슨과 빠르게 재계약에 돌입했다.
2011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11번째 시즌에 접어든 헨더슨은 더 큰 미래를 약속했다.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한 그는 “지금까지 이곳에서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마침내 해결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이곳에서의 매 순간을 사랑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이 축구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이 즐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수록 내게는 더 좋은 일이다. 가능한 더 오래 이곳에서 머물고 싶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10년 동안 394경기 출전해 30골을 기록했다. 5개의 우승컵을 함께하기도 했다. 그는 “매 해 똑같다. 내게 가장 큰 도전이다. 또 다른 엄청난 시즌이 앞에 있다. 나는 언제나 배고픔을 느끼고 있다”라며 리버풀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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