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PIT 박효준,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 CWS전 2루수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피츠버그는 1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앞두고 박효준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면서 이날 경기 8번 2루수 중책을 함께 맡겼다.
지난달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박효준은 이적 후 고감도 타격감을 뽐냈다. 양키스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던 아픔을 풀며 주전 내야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현지 메체들도 “박효준의 방망이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기대감을 가졌다.
그러나 8월 들어선 타격 하락세가 뚜렷했다. 이달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2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까지 7경기 내리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20타수 무안타. 그러면서 한때 3할을 웃돌던 타율은 0.197까지 떨어지게 됐다.
결국 피츠버그의 선택은 강등이었다. 일본 내야수 쓰쓰고 요시모토가 활약 중인 가운데 피츠버그는 24일 마이클 챠비스와 앤서니 알포드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박효준과 로돌포 카스트로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그러나 확대 엔트리 적용 하루를 앞두고 기회가 생겼다. 경쟁자인 챠비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결국 피츠버그는 급히 박효준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박효준으로선 다시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미 방망이 잠재력을 보여준 만큼 타격감만 회복한다면 올 시즌 후반기를 메이저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