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명단] 손흥민-황의조-송민규 이라크전 스리톱…11명 중 9명 해외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상암, 김건일 기자]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 나서는 한국이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필두로 해외파를 전면에 내세운다.
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첫 경기 이라크를 상대로 선발 11명 중 9명을 해외파로 꾸렸다.
국내파로는 송민규(전북 현대)와 홍철(울산 현대) 두 명이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4-3-3으로 포메이션을 짰다. 손흥민과 황의조, 송민규를 최전방 스리톱을 놓았고 중원엔 손준호(산둥 루넝)를 중심으로 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루빈 카잔)을 배치했다. 포백으로는 홍철,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LAFC), 그리고 골키퍼는 김승규(가시와 레이솔)를 선택했다.
벤투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했던 남태희(알 두하인)와 황희찬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2차 예선에서 H조를 1위로 통과하고 최종 예선에 올라왔다. 최종 예선에선 12개 팀이 6개 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라운드 로빈 경기를 펼치며, 각 조 상위 2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직행한다. 각조 3위는 4차 예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A조에 이라크를 비롯해 아랍에미레이트(UAE), 시리아, 이란, 레바논 등과 함께 속해 있다. 통산 11번째이자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이다.
이라크는 2차 예선에서 5승 2무 1패로 이란에 이어 조 2위로 최종 예선에 올라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가트가 감독이다.
한국은 이라크와 역대 전적에서 7승 11무 2패로 앞서 있다. 홈에선 3승 2무로 진 적이 없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