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7억' 주급 절반 깎은 호날두…발롱도르 보너스만 16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급을 깎으면서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막대한 보너스를 얻는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면서 주급 47만5000파운드(약 7억7000만 원)와 함께 세 가지 대형 보너스 조항을 더했다.
첫 번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두 번째는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 그리고 세 번째는 호날두의 UE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다.
세 가지 중 하나만 달성해도 호날두는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 보너스를 추가로 얻는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주급 90만 파운드(약 14억5000만 원)를 받았다.
절반 가까운 금액을 삭감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데일리스타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건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그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계약 이후 우승 욕심을 묻는 말에 "그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라며 "휴가를 위해서 온 게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 12일 현재 주요 해외 베팅사이트에 따르면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 평균 배당률은 전체 6위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 그리고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차례로 호날두 위에 있다.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른 호날두는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이끌고 킹오브더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