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허영지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허송연,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 자매가 추석을 함께 보냈다.

허영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족들이랑 추석 잘 보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넝쿨 식물이 가득한 외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타일링은 전혀 다르지만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에 눈길이 쏠린다.

허영지는 2014년 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허영지의 언니로 잘 알려진 허송연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 출처|허영지 SNS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