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승.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 희승이 팬투 10월 생일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희승은 글로벌 팬덤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팬투에서 9월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된 10월 생일 아티스트 투표에서 약 284만 표를 받으며 글로벌 팬들이 가장 축하를 전하고 싶은 아이돌을 차지했다. 

희승은 10월 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본 방송 전 생일 축하 영상의 주인공이 된다. 주말 황금 시간대 TV 광고로 생일을 축하받게 된 것. 

엔하이픈은 오는 12일 첫 정규 앨범 '디멘션: 딜레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디멘션: 딜레마'는 선주문량만 6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예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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