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경기-33세 3개월 22일…손아섭의 2000안타 또 역사 썼다
작성일: 2021.10.07 19:0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아섭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간 시즌 12차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롯데가 3-2로 앞선 7회초 1사 2, 3루 정훈 타석에서 비로 중단된 경기가 이날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됐다.
손아섭은 이 경기가 중단되기 전에 안타 하나를 기록했다. 1-2로 따라붙은 7회초 1사 1, 2루 기회에서 좌전 적시타를 쳐 2-2 균형을 맞췄다. 이 적시타는 롯데의 7-6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7일 경기 재개로 6월 27일 경기 손아섭의 1안타가 인정되면서 2000안타 달성 시점도 바뀌었다. 손아섭은 7월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1631경기, 33세 3개월 22일로 역대 최소 경기, 최연소 2000안타 달성 기록을 새로 썼다.
6월 27일 경기가 인정되지 않았던 시점에도 손아섭은 최소 경기, 최연소 2000안타 달성자였다. 종전 달성 시점은 8월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으로 1636경기, 33세 4개월 27일이었다. 이 기록도 대단했는데, 여기서 달성 시점을 더 앞당겼다.
한편 롯데 이대호의 2000안타 달성 시점도 바뀌었다. 이대호는 이날 치러진 서스펜디드 경기가 완료되면서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지난 1일 사직 kt 위즈전에서 KBO리그 역대 14번째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는데, 이날 기록을 더해 9월 30일 사직 kt전으로 달성 시점이 하루 앞당겨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