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농구 DNA 장착' 허웅, 2015~2016시즌 '기량발전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반포, 홍지수 기자] 원주 동부 가드 허웅(23)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허웅은 22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프로 농구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프로에서 2년째 활약하고 있는 허웅은 경기를 치를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는 실력을 평가 받았다.
허웅은 "이 상을 받도록 도와준 감독님, 코치님,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14~2015시즌 41경기에 나서며 경기당 평균 16분 42초를 뛰는 동안 평균 4.80득점을 기록했던 허웅은 올 시즌에는 54경기에 나섰고 평균 31분 54초를 뛰며 평균 12.07득점을 올렸다.
허웅은 스크린을 잘 활용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코트를 넓게 사용하면서 슛 타이밍을 만들어 낼 줄 안다. 직접 해결이 어려우면 동료에게 바로 슛 기회를 만들어 줬다. '농구 DNA'를 장착한 허웅의 활약에 힘입어 동부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허웅은 2015~2016 올스타 팬 투표에서 7만 9,766 투표 가운데 5만 518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상] 시상식 허웅 소감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허웅 ⓒ 스포티비뉴스 반포,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