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 이강인 심판에게 분노…어수선했던 판정
작성일: 2021.10.17 06:5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마요르카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0-1로 졌다. 90분 동안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기려고 했지만, 막판에 실점하며 승점을 잃었다.
마요르카는 앙헬이 레알 소시에다드 골망을 노렸다. 디에디후, 이강인, 로드리게스가 화력을 지원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 바티글리아가 3선이었다. 포백은 올리반, 수소, 발리엔트, 마페오였고 골문은 레이나가 지켰다.
이강인은 측면에서 뛰었다. 선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오른쪽 측면에 쏠려 공격을 지휘했다. 전반 11분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질주하며 레알 소시에다드를 흔든 장면이 대표적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마요르카에 기분 좋은 변수가 있었다. 풀백 무뇨스가 루이스 데 갈라레타에게 무리한 태클을 했고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퇴장)를 받았다.
하지만 파울로 곤살레스 루에르테스 심판 진행이 깔끔하지 못했다. 마요르카가 전반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볼을 처리했지만 재차 진행을 지시했다. 열띤 홈 관중 응원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강하게 판정에 항의했다.
마요르카는 롱 볼로 프리킥을 처리했다. 전광판에 추가 시간은 1분이었는데, 파울로 곤살레스 루에르테스 심판은 4분정도 더 인플레이를 했다. 후반전에도 깔끔하지 못했다. 파울로 곤살레스 루에르테스 심판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좀처럼 수습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예정된 4분보다 짧았다. 3분이 넘어가자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추가 시간은 주심 재량이지만, 마요르카 입장에서 분통 터질만했다. 전반은 길었고, 결승골을 허용한 후반은 짧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