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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인선수상' LG 정성우, "부족하다는 지적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2016.02.22 17:1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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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반포, 홍지수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정성우(23)가 신인선수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정성우는 22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프로 농구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유표 투표 99표 가운데 76표를 받은 정성우는 한현희(19표, 전자랜드)를 크게 따돌리고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이승현(오리온)의 축하를 받은 정성우는 "한 번 뿐인 이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올해 신인 선수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음 시즌에는 이러한 지적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성우는 늘어난 출전 시간만큼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면서 김진 LG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정성우의 최대 강점은 돌파. 대학 시절부터 코트 위 '돌격대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속공 상황에서 2~3명의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 밑을 파고들어 점수를 뽑는 능력도 빼어나다. 정성우는 프로에서 돌파는 물론 팀에 필요할 때마다 3점슛을 터뜨리고, 끈질긴 수비를 보이며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인정받았다.

[영상] LG 정성우 수상 소감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정성우 ⓒ 스포티비뉴스 반포,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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