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황의조 최악 피했다…인대 손상 아닌 염좌 판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황의조(29)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르도 지역지 수드 우에스트(Sud Ouest)는 20일(한국시간) "황의조를 검진한 결과 발목 인대가 손상되지 않았다"며 단순 염좌라고 밝혔다.
짧다면 수일, 길다면 수주로 회복 기간이 예상되지만, 최악은 피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인대가 손상됐을 경우 회복 기간이 최소 수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낭트와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한 뒤, 후반 27분 오른쪽 발목이 꺾이며 넘어지는 바람에 교체됐다.
그러나 염좌가 남아 있는 만큼 주말 경기 소집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수드 우에스트는 전했다. 보르도는 오는 24일 로리앙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황의조는 현재 9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며 팀 내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보르도가 10경기에서 12골을 터뜨렸는데 이 중 4골을 책임졌다.
국가대표팀도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A조 조별리그를 위해 다음 달 11일 아랍에미레이트(UAE), 16일 이라크를 차례로 상대한다. 황의조는 대표팀이 치른 지난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보르도는 낭트와 경기에서 황의조가 퇴장당한 뒤 1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4경기 무승을 끊지 못했고 승점 8점으로 리그앙 20팀 중 17위에 머물러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