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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자리' 채우지 못한 힐, 23분 만에 '부상 OUT'→교체카드만 낭비

작성일: 2021.10.28 04:59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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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안 힐은 손흥민의 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브라이안 힐은 손흥민의 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오전 345(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EFL) 16강에서 번리 원정을 떠났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주말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대비해 손흥민을 아꼈다.

손흥민을 대신해 토트넘의 신성 힐이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스티븐 베르흐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힐에게 공격을 맡겼다.

하지만, 힐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23분 충돌로 인해 쓰러졌고, 자신의 몸상태를 직감한 그는 곧장 벤치로 향했다. 산투 감독은 루카스 모우라를 다급히 준비시킬 수밖에 없었다.

힐은 23분 동안 단 한 개의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 패스 성공률은 100%(6)를 기록했지만, 특별히 인상적인 장면은 없었다.

교체카드만 낭비한 토트넘은 번리를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 토트넘이 시도한 슈팅은 4, 유효슈팅은 0개였다. 번리가 리그 18위라는 점을 봤을 때, 답답한 경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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