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거의 보지 못해, 기회도 많지 않았어"…SON, '평점 4' 최하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EFL컵) 16강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대비한 체력 관리였다. 대신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스티븐 베르흐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브라이안 힐이 공격에 나섰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공격은 답답했다. 전반 초반 해리 케인의 슈팅 외에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힐은 전반 23분 만에 부상으로 쓰러졌다. 루카스 모우라가 그를 대신해 다급히 출전할 수밖에 없었다.
답답한 흐름은 후반에도 계속됐고, 토트넘은 후반 21분 승부수를 던졌다. 손흥민 카드를 꺼낸 것. 손흥민과 함께 탕귀 은돔벨레가 투입됐다.
하지만, 손흥민에게 많은 기회는 오지 않았다. 손흥민 투입 직후 모우라의 골이 터졌고, 이후 토트넘은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했다. 손흥민은 몇 차례 공격 상황에서 기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단 한 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번리가 뒤늦게 압박을 높인 상황에서 공을 거의 보지 못했고, 공격 기회도 많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4점으로 팀 내 최하점이었다. 손흥민과 함께 힐과 베르흐바인이 4점을 받았다. 90분 풀타임 소화한 케인은 5점을 평가됐다. 손흥민과 동시에 투입된 은돔벨레도 5점이었다.
한편, 결승골을 터트린 모우라를 비롯해, 토트넘 선수 대다수가 7점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