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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플랜B' '레반돕 대안'으로 거론…오시멘 주가 폭등

작성일: 2021.10.28 10:0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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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오시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SSC 나폴리는 개막 9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8승 1무로 AC 밀란에 이어 세리에A 2위다. 내용도 훌륭하다. 19득점 3실점으로 골 득실 차 리그 1위다.

'나이지리아 샛별' 빅터 오시멘(22) 활약이 눈부시다. 리그 8경기에 선발로 나서 5골을 꽂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3경기 4골을 몰아쳤다.

공격포인트 생산성에서 로렌초 인시녜, 이르빙 로사노를 뛰어넘고 있다. 현시점 나폴리 공격진 중심을 잡는 선수가 오시멘이다.

빅클럽 러브콜이 쏟아진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오시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유력 스포츠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8일(한국 시간)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대안으로 오시멘을 눈독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도 8400만 파운드(약 1352억 원) 이상 제안이 오면 전향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몰'은 레알과 오시멘 관계를 주목했다. "끝내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지 않을 경우 레알은 플랜B로 오시멘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와 음바페는 세계 축구계 현재와 미래로 꼽히는 공격수들. 오시멘은 이런 두 선수의 대안으로 거론될 만큼 주가가 크게 올랐다.

키 185cm에 이르는 준수한 신체조건과 스피드,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돋보이는 스트라이커다. 이번 시즌 결정력까지 보완해 나폴리 팬들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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