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기습 번트 때 비디오판독 후 타자 수비 방해로 원심이 번복되며 아웃됐다. 이 상황에 대해 김태형 감독이 어필을 하고 있다.
[포토S] 비디오판독 판정에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
- 입력 2021.11.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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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의 기습 번트 때 비디오판독 후 타자 수비 방해로 원심이 번복되며 아웃됐다. 이 상황에 대해 김태형 감독이 어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