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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석진, 이장원♥배다해 결혼식 사회…'뇌섹남 절친' 우정 빛나네(종합)

작성일: 2021.11.15 17: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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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석진(왼쪽), 이장원-배다해.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페퍼톤스 이장원, 가수 배다해가 15일 결혼하는 가운데 하석진이 예식의 진행을 맡는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하석진은 이날 오후 부부가 되는 이장원, 배다해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하석진은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의 경건하고 행복한 결혼식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하석진과 이장원은 김지석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인연을 맺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장원은 하석진, 김지석과 함께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과 상견례를 스포일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하석진과 함께 김지석 집들이에 간 이장원은 "궁금한 게 있다. 4인 이상 못 모이면 상견례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 질문했고, "왜 그게 궁금하냐"는 두 사람의 질문에 "집합을 못 한다고 하니까"라고 수습했으나, 약 2달 만에 배다해와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나 혼자 산다' 당싱 이미 이장원이 배다해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축가는 페퍼톤스로 이장원과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신재평이 맡는다. 신재평은 이장원의 결혼 발표 후 "나만의 리틀 장원이를 보내줘야 한다니, 분명 더할 나위 없는 경사인데 왜 내 마음 한켠이 허전한지"라며 "제수씨 몇 번 못봤지만 엄청 착한 것 같더라. 잘됐어, 좋은 사람끼리 잘 만났어"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축가는 신재평 외에도 2팀이 더 부른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우다 결혼을 발표한 것. 

두 사람은 지난 2월 소개팅으로 만나 약 9개월 만에 결혼에 초고속 골인하게 됐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삶에 나타났다. 가족으로서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배다해는 SNS에 이장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음악인 부부'의 탄생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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