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EIW] '조르지뉴 실수→PK 동점골' 첼시, 맨유와 1-1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맨유와 1-1로 비겼다. 첼시는 승점 30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승점 18의 맨유는 8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를 중심으로 칼럼 허더슨-오도이, 하킴 지예흐가 공격을 이끌었다. 마르코스 알론소, 조르지뉴, 루벤 로프터스-치크, 리스 제임스는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벤치에서 대기한 가운데, 마커스 래쉬포드와 제이든 산초가 투톱에 섰다. 그 밑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배치됐고, 프레드, 네마냐 마티치, 스콧 맥토미니가 허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홈팀 첼시가 경기 초반부터 몰아쳤다. 전반 2분 지예흐의 슈팅을 시작으로 맨유를 상대로 쉴 새 없이 공격을 펼쳤다. 3분 뒤 빅토르 린델로프의 치명적인 실수 후 베르너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첼시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0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반면, 맨유는 제대로 된 공격조차 펼치지 못했다.
후반 들어 맨유의 공격이 시작됐다. 맨유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6분 조르지뉴가 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고, 산초가 공을 탈취해 득점을 성공시켰다.
첼시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페널티킥을 얻었고, 후반 24분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더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